연휴는 내 것

명절을 쉬는 날로 쓰는

명절에 손을 대는가일꾼손님
잔소리에 어떻게 하는가받아침버팀
연휴를 어디에 쓰는가가족내 시간

이런 사람입니다

최소한만 채우고 나옵니다. 일에도 잘 안 끼고 말도 아끼고 오래 있지도 않습니다.

가족이 싫어서가 아니라 연휴를 회복하는 시간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매년 늘고 있습니다.

명절 스트레스가 제일 적은 유형인데, 대신 “요즘 애들은” 소리를 제일 많이 듣습니다.

이래서 지켜집니다

연휴의 원래 목적을 지키는 쪽입니다. 명절 뒤에 앓아눕는 사람이 매년 나오는 걸 생각하면, 이건 이기적인 게 아니라 지속 가능한 방식입니다.

각자의 삶을 존중하는 태도이기도 합니다. 남에게도 요구하지 않습니다.

이럴 때 미안해집니다

누군가는 그 자리를 채웁니다. 내가 안 간 만큼 다른 사람의 몫이 늘어난다는 걸 알게 되는 순간이 옵니다.

안 가는 대신 다른 방식으로 할 수 있는 게 있습니다. 며칠 뒤에 따로 찾아가거나, 비용을 나누거나. 시간이 아니어도 성의는 전달됩니다.

잘 맞는 유형 · 부딪히는 유형

명절은 유형이 맞고 안 맞고를 고를 수 있는 자리가 아닙니다. 그래서 이 항목은 궁합이라기보다, 그 사람이 왜 나와 다르게 움직이는지에 대한 설명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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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