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면돌파형
물으면 대답하고, 끝나면 바로 나간다
명절에 손을 대는가
잔소리에 어떻게 하는가
연휴를 어디에 쓰는가
이런 사람입니다
일에는 별로 안 끼는데 말은 확실히 합니다. 불편한 질문이 오면 그 자리에서 정리합니다.
그리고 오래 안 있습니다. 할 말 하고 필요한 시간만 채우고 나옵니다.
명절의 관습에 대해 생각이 뚜렷한 편이고, 그걸 숨기지 않습니다.
이래서 값어치가 있습니다
누군가 한 번 말해야 바뀌는 것들이 있습니다. 명절의 불합리가 몇 년에 걸쳐 조금씩 바뀐 집을 보면 대개 이런 사람이 하나 있습니다.
본인이 감당할 몫을 알고 말하기 때문에, 말해놓고 뒤로 빠지지 않습니다.
이럴 때 고립됩니다
옳은 말도 그 자리에서는 분란으로 도착합니다. 특히 일을 안 하는 쪽에서 나온 말은 내용과 상관없이 반감을 삽니다.
순서를 바꾸면 크게 달라집니다. 뭔가 하나라도 손을 대고 나서 말하면, 같은 말이 훨씬 멀리 갑니다.
잘 맞는 유형 · 부딪히는 유형
명절은 유형이 맞고 안 맞고를 고를 수 있는 자리가 아닙니다. 그래서 이 항목은 궁합이라기보다, 그 사람이 왜 나와 다르게 움직이는지에 대한 설명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