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유형 테스트

지도 끄는 사람

혼자 걷다 길 잃는 게 여행

세 축에서 내가 선 쪽

일정을 어떻게 잡나계획즉흥 (내 쪽)
여행에서 무엇을 하나찍기 (내 쪽)머물기
동행과 얼마나 붙어 있나같이따로 (내 쪽)

이런 사람입니다

계획 없이, 혼자, 많이 걷습니다. 지도는 숙소 돌아올 때만 켭니다.

명소도 갑니다. 다만 목록이 아니라 걷다가 마주쳐서 갑니다. 이 유형이 여행에서 남기는 건 장소 이름이 아니라 골목입니다.

동행이 있어도 낮에는 흩어집니다. 붙어 다니면 걷는 속도와 멈추는 지점이 안 맞아서 서로 불편해진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이래서 자유롭습니다

아무에게도 맞추지 않아서 여행이 온전히 자기 것입니다.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만큼 멈추고, 지루하면 바로 떠납니다.

그리고 뜻밖의 것을 제일 많이 만납니다. 지도를 끄고 걷는 사람에게만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럴 때 위험해집니다

안전과 시간입니다. 해가 진 뒤 낯선 동네, 마지막 열차 시간, 폰 배터리. 이 유형의 여행 사고는 대부분 여기서 납니다.

규칙 하나만 두면 됩니다. 해 지기 전에 숙소 근처로, 배터리 30% 아래로는 안 내려가기. 자유는 그대로고 사고만 없어집니다.

잘 맞는 유형 · 부딪히는 유형

부딪히는 유형과 같이 가는 게 최악은 아닙니다. 계획형과 즉흥형이 같이 가면 예약은 챙겨지고 우연도 생깁니다. 다만 출발 전에 서로의 방식을 말로 한 번 맞춰야 합니다.

다시 해보기

나머지 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