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유형 테스트
도장 깨기 솔로
명소는 다 가되, 각자
세 축에서 내가 선 쪽
일정을 어떻게 잡나
여행에서 무엇을 하나
동행과 얼마나 붙어 있나
이런 사람입니다
갈 곳 목록이 있고 그걸 다 갑니다. 다만 동행과 붙어 다니지는 않습니다. 각자 돌고 저녁에 만나는 방식이 제일 편합니다.
속도가 빠릅니다. 혼자면 줄도 덜 서고 결정도 빨라서, 같은 3일에 남들보다 많이 봅니다.
동행이 있어도 사실상 혼자 여행하는 유형이라, 같이 간 사람이 서운해할 수 있다는 걸 본인은 잘 모릅니다.
이래서 강합니다
효율이 최고입니다. 계획이 있고 혼자 움직이니까 낭비되는 시간이 없습니다. 짧은 휴가로 많이 보고 오는 데 이만한 유형이 없습니다.
동행에게 부담도 안 줍니다. 자기 일정은 자기가 챙기니까 남에게 맞춰 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이럴 때 서운함을 삽니다
같이 갔는데 따로 논 여행이 됩니다. 본인은 원래 그런 것인데 상대는 '같이 온 의미가 없네' 가 됩니다.
출발 전에 한마디면 해결됩니다. '낮에는 각자 다니고 저녁은 같이 먹자' 를 미리 정해 두면 그 방식이 서운함이 아니라 약속이 됩니다.
잘 맞는 유형 · 부딪히는 유형
부딪히는 유형과 같이 가는 게 최악은 아닙니다. 계획형과 즉흥형이 같이 가면 예약은 챙겨지고 우연도 생깁니다. 다만 출발 전에 서로의 방식을 말로 한 번 맞춰야 합니다.